'game'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1/02/05 세상을 바꿀 게임을 만들자
- 2010/06/27 E3 Wii 베스트 게임 별의 카비
- 2010/01/16 사람의 심리를 낚는 게임... (4)
- 2009/11/14 게임 서버의 서버 장애는 쾌조?
- 2009/11/14 구글 어스의 3D 세상을 보며...
- 2009/06/05 카트라이더2가 에어라이더로 나오는 이유 (2)
- 2008/06/30 디아블로 3 의 공식 홈페이지 발표
- 2008/06/03 blender 게임 엔진이 있다
- 2006/06/23 게임 개발 중 일어나는 현상...
- 2006/05/18 격투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멋진 역전 장면 (2)
http://ringblog.net/1914
정말 오랜만에 멋진 세미나를 들은 기분이다. 최근에 진정한(!) 세미나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고(게으른 탓도 있고)해서 그냥 이런저런 책만 보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세미나는 들을(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내용은 게임에서 쓰이는 시간을 어떻게 현실 세계를 좋게 만드는데 쓰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이다. TED 에서의 발표답게 '석유가 없을 세계가 왔을 때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등의 (세계를 구할 만한 미션의) 내용으로 게임을 개발하여 긍정적인 아이디어를 얻어내게 한다는 것이다.
지금 5억명이 게임에 시간을 쏟고 있고, 다가올 10년에는 15억명이 게임에 시간을 쏟고 있을건데, 이 시간을 긍적적으로 해석해서, 그들이 게임 안에서 해결하는 미션, 퀘스트를 현실 세계에서 해결하기 힘든 내용으로 주어서 현실 세계의 미션을 해결하도록 해보자.... 그리고 더욱 게임 하는데 시간을 쏟자~
정말 멋진 생각인것 같다. 특히 많이 언급된건 아니지만, '현실 세계를 게임처럼 만들자' 라는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는데, 영국의 어느 박물관에 갔을 때 donation 을 게임처럼 하게 해놓은 곳이 있었다. 일종의 핀볼 같은거였는데, 전혀 donation 에 관심이 없는 나도, 흥미로움에 이끌려서 몇 파운드를 썼었던것같다. 이런 재미있는 경험을 현실 세계에 많이 접목한다면 좀 더 즐거운 일상 생활이 되지 않을까...
어느 애니메이션에서, 슈팅 게임에 고수인 아이들을 데리고,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해서, 비행 편대를 원격조종시키는 게 해서 엄청나게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던게 생각난다.....
우리는 게임 안에서 좀 더 남을 도우며, 실패에 맞서 싸운다....우리는 현실을 더욱 게임처럼 만들어야 한다.
역시 이런 게임들이 게임 업계를 발전시키는 것 같다. 신선한 아이디어들로 색칠된 게임!!!
내가 존경하는 기획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도섭이형이 늘 하는 말 중의 하나가 게임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할 수 있으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말...
저 정도면 플레이어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하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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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희망 2010/01/16 16:39
일본에서 만든 게임 중에 비슷한 게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LrWwmnt2po http://www.geocities.jp/z_gundam_tanosii/home/applet/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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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721103800
언제까지 고질적인 서버 장애가 이어질까? 사실 게임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사용자가 많이 몰렸다라는 기사는 '그냥 마케팅용 기사' 다. 아마 개발실에서는 난리났을 것다. 예기치 못한 접속과 불분명한 과부하... 뭐 이 외에도 많겠지만. 여튼 서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온라인 게임의 강국이라고 할만하다. 폐인유저들뿐만 아니라, 기술력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클라이언트(특히 그래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진이 없어서)최고까지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서버 기술은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중소기업도 아니고 국내 1,2위하는 업체에서 아직도 안정적이지 않은 서버 기술을 가지고 있다니... 좀 아쉽다. 정말 아쉬운 이야기이다.
뭔가 개발팀끼리의 공유가 안되는 걸까, 아니면 고질적인 문제로 유능 개발자는 한곳에서 기술 축적을 하지 않고 계속 스카웃되어서 항상 신규 게임만 개발해서 그럴까... 그리고... 나라면 어땠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ps : 이 글은 2009년 7월쯤에 작성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제야 발행합니다;; 지금 에어라이더는... 많이 성공하지는 않았는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온라인 게임의 강국이라고 할만하다. 폐인유저들뿐만 아니라, 기술력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클라이언트(특히 그래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진이 없어서)최고까지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서버 기술은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중소기업도 아니고 국내 1,2위하는 업체에서 아직도 안정적이지 않은 서버 기술을 가지고 있다니... 좀 아쉽다. 정말 아쉬운 이야기이다.
뭔가 개발팀끼리의 공유가 안되는 걸까, 아니면 고질적인 문제로 유능 개발자는 한곳에서 기술 축적을 하지 않고 계속 스카웃되어서 항상 신규 게임만 개발해서 그럴까... 그리고... 나라면 어땠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ps : 이 글은 2009년 7월쯤에 작성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제야 발행합니다;; 지금 에어라이더는... 많이 성공하지는 않았는것 같네요;;
요즘 종종 구글 어스(혹은 구글 맵)의 업데이트를 보면 3D 세상이 정말 많이 구성되고 있다. 아직 한국은 멀기만 하지만, 언젠가는 모두 3D 로 된 진정한 3D 지도를 볼 수 있을것같다.
아직 게임 개발자의 혼(?)이 남아있는지 문득 드는 생각이, '구글 어스에서의 3D 정보를 쉽게 받아올 수 있다면, 게임맵(특히 fps게임)을 쉽게 만들거나, 정말 세상의 어디든지 게임맵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찍으면 실시간으로 루브르 3D 정보를 구글로부터 받고, 중심을 받은 후, 반경 몇미터의 제한을 걸고, 적당한 공터를 양진영의 베이스캠프로 설정해버린다면, 재미있을것같다. 약간의 알고리즘을 짜서 제약을 걸거나, 적당하지 않은 장소는 안된다고 처리해주는 정도는 필요할 듯하다.
게다가, 그리스 같은 경우는 고대의 그리스 3D 정보도 있으므로 재미있을것 같고, 여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지금도 구글 3D 세상을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것 등이 있긴 하다 -_-;;
카트라이더의 후속편이 곧 출시된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01104100
온라인 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게임이 오픈될 때랑 3년이 지난 지금은 이미 기존의 패키지 게임에서의 2 탄을 넘어선 컨텐츠와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굳이 카트라이더 2탄을 낸다면 정말 획기적인 변화를 줘야하는데 실제 지금의 카트라이더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이다. 마치 포트리스가 포트리스 패왕전이라는 새로운(-_-) 게임을 2탄격으로 내놓았으나 큰 변화가 없는 게임은 결국 사장되고 기존의 포트리스 블루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한 선례도 있다.
리니지는 2D 에서 3D 로의 변화를 하면서 리니지2를 탄생시켰다. 이건 당연히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충분히 2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올 수 있음을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이건 스타크래프트도 마찬가지다. 2D 에서 3D 그래픽으로의 진화(사실 스타크래프트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네트워크 게임이기에 약간 벗어나긴 한다).
MMORPG 의 경우는 대부분 2탄이 해주어야할 역할을 확장팩이나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Wow(World of warcraft) 가 대표적이며, 사실 유명한 MMORPG 는 대부분 이렇게 컨텐츠를 대규모 업데이트 시키며, 신규 유저를 모으고,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를 끌어모으게 된다. 유료 게임이라면 당연히 유저 증가에 따른 수입을, 무료(대부분 부분 유료) 게임은 컨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유료 아이템을 팔아 수익을 내게 된다.
이런 2탄의 역할을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는 '에어라이더' 에게 넘겨주게 된다. 과연 어떤 행보를 남길지... 2탄을 준비하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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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on 2009/06/27 11:32
무슨 사연이 있길래 ㅋ
난 카트라이더하면... 내가 만들던 게임이 카트라이더에 밀렸다는... ㅠㅜ 넥슨에서 같은 시기에 런칭했는데 당연히 넥슨은 퍼블리싱만 하는 게임보다는 자기가 개발한 게임 밀어주고;;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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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u.blizzard.com/diablo3/index.xml 에서 '한글화' 까지 되어 있다. 아직 개발 중인데, 시연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아직 캐릭터는 바바리안과 같은 '야만전사' 와 네크로맨서와 비슷한 '의술사' 가 공개되었다. 그래픽은 최근 게임에 맞게 풀3D 에 물리엔진이 적용되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보시라~~
아직 캐릭터는 바바리안과 같은 '야만전사' 와 네크로맨서와 비슷한 '의술사' 가 공개되었다. 그래픽은 최근 게임에 맞게 풀3D 에 물리엔진이 적용되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보시라~~
게임 업계를 떠나있기는 하지만, 관심은 늘 가지고 있다. 물론 업계에 있을 때만큼의 관심은 아니지만, 혼자 게임을 만들어볼 생각도 하고, 내가 게임 업계에서 공부한 것을 정리해볼 생각도 늘 가지고 있다. 시간만 된다면 책도 써보고 싶고... ^^;;
여튼 웹초보님의 포스팅을 보고 blender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blender 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3D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써본 적이 없고, 단지 가지고 노는 수준도 안되어서 제대로 된 평가일리는 없지만, 여기저기서 들어줏은 서당개의 눈으로 보기에 꽤 좋아보인다. 전에 모 디자이너분에게 들은 텍스쳐를 바로 편집하는 기능은 꽤 고급기능으로 지원되는 3D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번 blender 릴리즈에 해당 기능이 추가되는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나의 주목을 끈 것은 당연히 Game Engine 이라는 항목이다. 오픈소스쪽의 게임 엔진으로는 ogre3d 나, Irrlicht 정도가 유명한데, 3D 프로그램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던 blender 쪽에서 게임 엔진을 배포하고 있다니 꽤 관심이 갔다.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한번 시간을 내서 살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여튼 웹초보님의 포스팅을 보고 blender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blender 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3D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써본 적이 없고, 단지 가지고 노는 수준도 안되어서 제대로 된 평가일리는 없지만, 여기저기서 들어줏은 서당개의 눈으로 보기에 꽤 좋아보인다. 전에 모 디자이너분에게 들은 텍스쳐를 바로 편집하는 기능은 꽤 고급기능으로 지원되는 3D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번 blender 릴리즈에 해당 기능이 추가되는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나의 주목을 끈 것은 당연히 Game Engine 이라는 항목이다. 오픈소스쪽의 게임 엔진으로는 ogre3d 나, Irrlicht 정도가 유명한데, 3D 프로그램으로만 유명한 줄 알았던 blender 쪽에서 게임 엔진을 배포하고 있다니 꽤 관심이 갔다.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한번 시간을 내서 살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3 는 블록킹이라는 기능이 있다.
말이 이렇지 쉽지 않다. 아래의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그리고 캐릭터들의 에너지도 보아가면서 ㅠ.ㅜ 감동이다.
공격에 닿기 직전에 타이밍에 맞춰 레버를 상대방쪽으로 향하면 어떤 공격이라도 에너지의 감소 없이 막을 수 있다.사실 레버를 상대방쪽으로 향한다는 건, 타이밍이 안 맞아서, 블록킹이 안되면 상대방의 공격을 대책없이 맞게 된다.
말이 이렇지 쉽지 않다. 아래의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그리고 캐릭터들의 에너지도 보아가면서 ㅠ.ㅜ 감동이다.
더군다나 이 장면은 분명 게임 대회인데, 대회에서 이렇게 침착하게 연속 블록킹을 성공시키고 완벽한 연속 콤보를 넣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마지막 콤보를 블록킹할 때 뛰어서 블록킹해서 연속기를 더 넣어주는 센스~~
이 멋진(!) 분은 Daigo(일본) 라고 한다.
ps : 이 동영상도 감삼해보자 ㅎㅎ
그리고 마지막 콤보를 블록킹할 때 뛰어서 블록킹해서 연속기를 더 넣어주는 센스~~
이 멋진(!) 분은 Daigo(일본) 라고 한다.
ps : 이 동영상도 감삼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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