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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7 한국의 인터넷.. 컨텐츠 풍부해지기 시작.
- 2006/05/25 곰 플레이어 컨텐츠를 품고 날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인터넷은 네트웍만 잘되지 사실 황무지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컨텐츠가 없기 때문이었다. 볼만한 사이트는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외국의 웹페이지들이고 쓸만한 자료는 소위 말하는 PC 통신 안에 갇혀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당시의 하이텔, 나우누리에서는 그나마 '자료' 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 때 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게임만 하는 곳인가라는 생각까지도 하고 있었다(99년 당시 스타크래프트의 열풍은 9시 뉴스에 나올정도였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덕택이다. 블로그라는 일종의 외국 문화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컨텐츠들이 진정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에도 홈페이지라는 명분으로 자료들이 생산되기는 했었지만 html 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것도 매우 소량으로 생산되고 있었다. 하지만 쉬운 블로그 툴이 퍼지고,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블로그 환경을 마련해 줌으로써 너도나도 컨텐츠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정보' 라고 하는 컨텐츠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국어로 만들어진 '정보' 라고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제법 많이 생산되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왠만한 정보는 검색해서 한국어로 볼 수 있으며, 외국의 위키페디아 사이트처럼 정보가 모일 수 있는 구심점도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도 같다.
그래서 그 때 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게임만 하는 곳인가라는 생각까지도 하고 있었다(99년 당시 스타크래프트의 열풍은 9시 뉴스에 나올정도였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덕택이다. 블로그라는 일종의 외국 문화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컨텐츠들이 진정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에도 홈페이지라는 명분으로 자료들이 생산되기는 했었지만 html 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것도 매우 소량으로 생산되고 있었다. 하지만 쉬운 블로그 툴이 퍼지고,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블로그 환경을 마련해 줌으로써 너도나도 컨텐츠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정보' 라고 하는 컨텐츠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국어로 만들어진 '정보' 라고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제법 많이 생산되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왠만한 정보는 검색해서 한국어로 볼 수 있으며, 외국의 위키페디아 사이트처럼 정보가 모일 수 있는 구심점도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도 같다.
약간 지난 내용이지만, 곰 플레이어가 일반적인 동영상 플레이, 코덱 찾기를 넘어서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는 '무료 영화' 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무료 영상' 을 영화라고 보낸 적은 있고, 유저들끼리의 P2P 를 이용한 '불법 영화' 제공은 몇번 있었는것 같지만 라이센스를 체결하여 제대로 '무료 영화' 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인듯 하다. 그런데 이 '무료 영화' 라는게 소위 말하는 장난이 아니다. 최신 영화를 줄줄이 다운받아서 보는 매니아들이 아니라면 한번쯤은 놓쳤을만한 영화들이 많다. 특히 개봉된지 조금 시간이 지난 영화이지만 꽤 인기를 얻었던 많은 영화들이 제공되고 있다. 예를 들면, '친절한 금자씨', '주홍글씨', '광복절 특사', '반칙왕', '데스티네이션' 등등 '볼만한' 영화들이 제공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무료영화들은 유료로 바뀌고 새로운 '무료 영화' 들이 리스트업된다.
게다가 얼마 시간이 지나니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업데이트되기 시작했다. 내가 즐겨보는 '스타리그' 방송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꽤 재미있는 발상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은 'music tank' 같은 것들의 재방송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뮤직비디오들도 볼 수 있다.
이정도면 일단 곰 플레이어는 '사람을 모으기' 에는 일단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이다. 이제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할 것이냐는 게 문제일 것이다.
항상 기업은 수익 모델이 있어야하는데, 일단 곰 플레이어의 수익 모델은 '광고' 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으로 보인다.
최근 youtube.com 의 성공과 함께 국내에서는 곰 플레이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일것인지가 기대된다.
가장 큰 변화는 '무료 영화' 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무료 영상' 을 영화라고 보낸 적은 있고, 유저들끼리의 P2P 를 이용한 '불법 영화' 제공은 몇번 있었는것 같지만 라이센스를 체결하여 제대로 '무료 영화' 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인듯 하다. 그런데 이 '무료 영화' 라는게 소위 말하는 장난이 아니다. 최신 영화를 줄줄이 다운받아서 보는 매니아들이 아니라면 한번쯤은 놓쳤을만한 영화들이 많다. 특히 개봉된지 조금 시간이 지난 영화이지만 꽤 인기를 얻었던 많은 영화들이 제공되고 있다. 예를 들면, '친절한 금자씨', '주홍글씨', '광복절 특사', '반칙왕', '데스티네이션' 등등 '볼만한' 영화들이 제공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무료영화들은 유료로 바뀌고 새로운 '무료 영화' 들이 리스트업된다.
게다가 얼마 시간이 지나니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업데이트되기 시작했다. 내가 즐겨보는 '스타리그' 방송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꽤 재미있는 발상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은 'music tank' 같은 것들의 재방송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뮤직비디오들도 볼 수 있다.
이정도면 일단 곰 플레이어는 '사람을 모으기' 에는 일단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이다. 이제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할 것이냐는 게 문제일 것이다.
항상 기업은 수익 모델이 있어야하는데, 일단 곰 플레이어의 수익 모델은 '광고' 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으로 보인다.
최근 youtube.com 의 성공과 함께 국내에서는 곰 플레이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일것인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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