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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5 웹사이트의 인코딩이 UTF-8 이 대세가 되었답니다. (2)
- 2007/07/10 Daum 의 개인 인터넷 방송국
지난 2008년 5월 5일에 포스팅된 글이지만 이제 봤습니다.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5/moving-to-unicode-51.html 의 그래프를 보면 2007년 12월에 드디어(!) UTF-8 방식의 인코딩을 따르는 웹 페이지가 ASCII 방식의 인코딩을 따르는 웹페이지를 따라잡았다고 합니다. 구글의 조사이므로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재미있게도 제 홈페이지의 인코딩 방식을 바꾼 시기와 비슷하네요. 사실 여기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리눅스 배포판들이 대부분 utf-8 방식을 기본으로 바꾼 것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서비스들이 글로벌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유니코드를 제대로 지원하게 되면서 utf-8 로 왔을 겁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티스트리, 이글루스등의 사이트가 상당히 utf-8 의 견인차 역할을 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프로그래머라면 당신은 유니코드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까? ASCII 와 유니코드의 제일 큰 차이점을 알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금은 시간을 들여서 꼭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표준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마치 tcp 와 udp 의 차이를 아는 것처럼 ASCII 와 유니코드의 차이를 아셔야합니다. 유니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문서에서 한국어와 독일어, 아랍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한국어로 된 문서가 아닌데 깨어진 한글 - 떀뽀줸챕뎌 처럼 - 로 표현되는 것은 ASCII 방식으로 다른 codepage 로 인코딩된 것을 한글 인코딩(흔히 euc-kr 이라고 하죠)로 표현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 한 언어를 쓰게 되면 그 페이지에서는 다른 언어를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유니코드는 이런 오류(?)가 없습니다. 하나의 페이지에서 여러 언어들을 쓸 수 있는 거죠.
다른 예를 들자면,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의 언어 공부를 위해 메일을 주고 받을 때, 두 명 모두 각자의 언어로 쓴다고 가정합시다. 한국인은 한글로 쓰고, 일본분은 일본어로 씁니다. 답변을 달 때는 상대방의 언어를 인용해서 쓴다고 할 경우, ASCII 방식을 쓰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어 인코딩을 할 때는 일본어 부분이 깨어지고, 일본어 인코딩을 할 때는 한국어 부분이 깨어지겠죠. 이럴 경우, 세계의 모든 문자를 다른 숫자로 매칭시켜놓은(!) 유니코드를 쓰면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이제 유니코드 프로그래밍은 기본 교양입니다. 유니코드로 프로그래밍하고, 이력서에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프로그래머' 라고 한 줄 더 적읍시다 ^^/
유니코드에 대한 이해의 시작으로, 전 조엘온소프트웨어라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이 책으로 유니코드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았다는 분들을 몇 분 만났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사실 저도 감만 가지고, 개인 프로젝트만 유니코드로 겨우 하고 있습니다 ㅎㅎ)
네이버 뉴스에서 utf-8 로 검색을 해보면 세계화를 지향하는 업체들이 utf-8 로 바꿨다는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대형 업체들은 아직까지도 euc-kr 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니다. 아쉽게도 현재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도 euc-kr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aum 도 아직 euc-kr 이군요. Active-X 문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웹 페이지 수준이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더욱 아쉽습니다.
ps : 재미있는 것은 살짝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웹브라우져는 인코딩이 utf-8 일 때만 제대로 한글을 보여줍니다. :)
재미있게도 제 홈페이지의 인코딩 방식을 바꾼 시기와 비슷하네요. 사실 여기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리눅스 배포판들이 대부분 utf-8 방식을 기본으로 바꾼 것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서비스들이 글로벌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유니코드를 제대로 지원하게 되면서 utf-8 로 왔을 겁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티스트리, 이글루스등의 사이트가 상당히 utf-8 의 견인차 역할을 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프로그래머라면 당신은 유니코드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까? ASCII 와 유니코드의 제일 큰 차이점을 알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금은 시간을 들여서 꼭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표준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마치 tcp 와 udp 의 차이를 아는 것처럼 ASCII 와 유니코드의 차이를 아셔야합니다. 유니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문서에서 한국어와 독일어, 아랍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한국어로 된 문서가 아닌데 깨어진 한글 - 떀뽀줸챕뎌 처럼 - 로 표현되는 것은 ASCII 방식으로 다른 codepage 로 인코딩된 것을 한글 인코딩(흔히 euc-kr 이라고 하죠)로 표현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 한 언어를 쓰게 되면 그 페이지에서는 다른 언어를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유니코드는 이런 오류(?)가 없습니다. 하나의 페이지에서 여러 언어들을 쓸 수 있는 거죠.
다른 예를 들자면,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의 언어 공부를 위해 메일을 주고 받을 때, 두 명 모두 각자의 언어로 쓴다고 가정합시다. 한국인은 한글로 쓰고, 일본분은 일본어로 씁니다. 답변을 달 때는 상대방의 언어를 인용해서 쓴다고 할 경우, ASCII 방식을 쓰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어 인코딩을 할 때는 일본어 부분이 깨어지고, 일본어 인코딩을 할 때는 한국어 부분이 깨어지겠죠. 이럴 경우, 세계의 모든 문자를 다른 숫자로 매칭시켜놓은(!) 유니코드를 쓰면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이제 유니코드 프로그래밍은 기본 교양입니다. 유니코드로 프로그래밍하고, 이력서에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프로그래머' 라고 한 줄 더 적읍시다 ^^/
유니코드에 대한 이해의 시작으로, 전 조엘온소프트웨어라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이 책으로 유니코드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았다는 분들을 몇 분 만났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사실 저도 감만 가지고, 개인 프로젝트만 유니코드로 겨우 하고 있습니다 ㅎㅎ)
네이버 뉴스에서 utf-8 로 검색을 해보면 세계화를 지향하는 업체들이 utf-8 로 바꿨다는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대형 업체들은 아직까지도 euc-kr 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니다. 아쉽게도 현재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도 euc-kr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aum 도 아직 euc-kr 이군요. Active-X 문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웹 페이지 수준이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더욱 아쉽습니다.
ps : 재미있는 것은 살짝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웹브라우져는 인코딩이 utf-8 일 때만 제대로 한글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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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MS 2008/09/04 22:32
저도 유니코드로 많이 짜려고 하긴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 ^^; 유니코드에 대한 감이 아직 없어서 그런가.. '조엘온소프트웨어'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가요~~ ㅎㅎ
요즘 다음은 UCC 를 한창 밀고 있다. 그 중 동영상을 포털에 올려서 공유하는게 대부분이고, 대세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개인 동영상 방송을 하고 있다. 바로 팟플레이어라는 것이다. 다음의 URL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tvpot.daum.net/live/LiveDownload.do
위와 같은 화면의 플레이어가 작동되면서 다른 사람이 방송중인 채널을 선택하여 방송을 볼 수 있다. 같은 방송을 보는 사람들과 채팅도 지원되며, 오른쪽에 있는 방송하기 메뉴를 통해서 정말 쉽게 자신의 방송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메뉴나 기타 옵션들을 봐서는 곰플레이어와 제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그만큼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능도 충실하다) 그리고 실제로 비슷한 개인 방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나우콤에서 서비스 중인 아프리카와 거의 비슷한 화면 구성이기도 하다. 단, 아프리카는 웹에 좀더 치중한 반면, 팟플레이어는 웹이 없이도 실행할 수 있는 플레이어다.
과연 이런 개인 동영상 방송 시스템이 얼마만큼 유저들이 사용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간 보내기는 정말 좋다. 특히 개인 게임 화면을 방송하는 채널은 상당히 흥미롭게 다른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권, 소울칼리버 같은 경우 특정 모 오락실에서(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24시간 방송을 해주고 있다. 즉, 현재 오락실에서 벌어지는 VERSUS 게임을 방송해준다(솔직히 이거 때문에 포스팅하는거다;; ) 그리고 요새 한창 하고 있는 카오스 게임도 자신의 게임 화면을 방송하는 것이 몇몇 있다.
솔직히 UCC 동영상들을 사이트 다니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현재 생성되고 있는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재미로 다가온다. 집에 TV 가 없고 인터넷만 있다면 케이블 채널을 본다는 기분(진짜 24시간 철권 채널!!!) 으로 설치해보시길~
http://tvpot.daum.net/live/LiveDownload.do
위와 같은 화면의 플레이어가 작동되면서 다른 사람이 방송중인 채널을 선택하여 방송을 볼 수 있다. 같은 방송을 보는 사람들과 채팅도 지원되며, 오른쪽에 있는 방송하기 메뉴를 통해서 정말 쉽게 자신의 방송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메뉴나 기타 옵션들을 봐서는 곰플레이어와 제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그만큼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능도 충실하다) 그리고 실제로 비슷한 개인 방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나우콤에서 서비스 중인 아프리카와 거의 비슷한 화면 구성이기도 하다. 단, 아프리카는 웹에 좀더 치중한 반면, 팟플레이어는 웹이 없이도 실행할 수 있는 플레이어다.
과연 이런 개인 동영상 방송 시스템이 얼마만큼 유저들이 사용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간 보내기는 정말 좋다. 특히 개인 게임 화면을 방송하는 채널은 상당히 흥미롭게 다른 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권, 소울칼리버 같은 경우 특정 모 오락실에서(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24시간 방송을 해주고 있다. 즉, 현재 오락실에서 벌어지는 VERSUS 게임을 방송해준다(솔직히 이거 때문에 포스팅하는거다;; ) 그리고 요새 한창 하고 있는 카오스 게임도 자신의 게임 화면을 방송하는 것이 몇몇 있다.
솔직히 UCC 동영상들을 사이트 다니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현재 생성되고 있는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재미로 다가온다. 집에 TV 가 없고 인터넷만 있다면 케이블 채널을 본다는 기분(진짜 24시간 철권 채널!!!) 으로 설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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