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6/05 카트라이더2가 에어라이더로 나오는 이유 (2)
- 2007/01/26 오랜만의 홈페이지 작업
- 2006/05/16 테터툴즈를 1.0.5 로 업그레이드시키다
카트라이더의 후속편이 곧 출시된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01104100
온라인 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게임이 오픈될 때랑 3년이 지난 지금은 이미 기존의 패키지 게임에서의 2 탄을 넘어선 컨텐츠와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굳이 카트라이더 2탄을 낸다면 정말 획기적인 변화를 줘야하는데 실제 지금의 카트라이더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이다. 마치 포트리스가 포트리스 패왕전이라는 새로운(-_-) 게임을 2탄격으로 내놓았으나 큰 변화가 없는 게임은 결국 사장되고 기존의 포트리스 블루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한 선례도 있다.
리니지는 2D 에서 3D 로의 변화를 하면서 리니지2를 탄생시켰다. 이건 당연히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충분히 2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올 수 있음을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이건 스타크래프트도 마찬가지다. 2D 에서 3D 그래픽으로의 진화(사실 스타크래프트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네트워크 게임이기에 약간 벗어나긴 한다).
MMORPG 의 경우는 대부분 2탄이 해주어야할 역할을 확장팩이나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Wow(World of warcraft) 가 대표적이며, 사실 유명한 MMORPG 는 대부분 이렇게 컨텐츠를 대규모 업데이트 시키며, 신규 유저를 모으고,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를 끌어모으게 된다. 유료 게임이라면 당연히 유저 증가에 따른 수입을, 무료(대부분 부분 유료) 게임은 컨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유료 아이템을 팔아 수익을 내게 된다.
이런 2탄의 역할을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는 '에어라이더' 에게 넘겨주게 된다. 과연 어떤 행보를 남길지... 2탄을 준비하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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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on 2009/06/27 11:32
무슨 사연이 있길래 ㅋ
난 카트라이더하면... 내가 만들던 게임이 카트라이더에 밀렸다는... ㅠㅜ 넥슨에서 같은 시기에 런칭했는데 당연히 넥슨은 퍼블리싱만 하는 게임보다는 자기가 개발한 게임 밀어주고;;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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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가 있어 홈페이지를 둘러본 후 먼저 태터툴즈를 업데이트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동안 업데이트된게 좀 있었는데, 지나쳐 왔던 것들을 업데이트했다. 일단 관리자 화면이 크게 바뀌었고, 스킨의 sidebar 를 Drag&Drop 으로 움직일 수 있는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직 크게 못 느끼는데, 일단 1.1.1 으로 올리면 속도가 꽤 향상된다고 하니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wiki 페이지도 업데이트 했다. 전에 우연히 웹 표준 개발 가이드라는 pdf 파일을 다운받아놓았었는데 이 파일을 열어보면서 기존의 라운딩처리되어 있던 디자인을 일단 css 위주로 많이 바꾸었다. 바꾸면서 불필요한 코드도 조금씩 정리하니 코드의 길이가 꽤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확실히 css 위주로 바꾸니 위치나 디자인의 변경이 엄청 깔끔해졌다. 앞으로 유지보수가 쉬울 듯하다. 역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wiki 와 블로그를 통합하는 의미로 공통된 코드를 통해 페이지의 윗부분에 간단한 네비게이션바를 만들었다. 이것한다고 또 간단한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만들어보았다. php include 를 위한 플러그인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태터툴즈는 꽤나 깔끔하게 짜여져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구글 adsense 도 달았다. 아까 언급한 Drag&Drop 처리가 되게 태그만 맞춰주니 잘 동작하는 것 같다.
그리고 wiki 페이지도 업데이트 했다. 전에 우연히 웹 표준 개발 가이드라는 pdf 파일을 다운받아놓았었는데 이 파일을 열어보면서 기존의 라운딩처리되어 있던 디자인을 일단 css 위주로 많이 바꾸었다. 바꾸면서 불필요한 코드도 조금씩 정리하니 코드의 길이가 꽤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확실히 css 위주로 바꾸니 위치나 디자인의 변경이 엄청 깔끔해졌다. 앞으로 유지보수가 쉬울 듯하다. 역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wiki 와 블로그를 통합하는 의미로 공통된 코드를 통해 페이지의 윗부분에 간단한 네비게이션바를 만들었다. 이것한다고 또 간단한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만들어보았다. php include 를 위한 플러그인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태터툴즈는 꽤나 깔끔하게 짜여져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구글 adsense 도 달았다. 아까 언급한 Drag&Drop 처리가 되게 태그만 맞춰주니 잘 동작하는 것 같다.
컴퓨터 프로그램등은 괜히 최신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려하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꽤 많이 있을 것 같다. 왠지 모를 버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좀 더 빨라질거라는 생각. 뒤쳐진다는 생각. 하지만 실제로 잦은 업데이트는 사용자를 피곤하게 하고, 최신 버젼이 오히려 버그를 지닌 경우도 꽤 있다. 특히 아직은 조금 불안한 윈도우용 gimp 같은 경우에서 많이 느꼈는데, 요즘은 그래서 특별한 문제가 없거나 critical bug fix 가 아닌 경우 일부러 업데이트 소식을 접하고도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테터툴즈는 왠지 업데이트를 시키고 싶었다. utf-8 지원도 그렇고 tag 기능도 그렇고, 왠지 소중한 글들이 어느 시점이 지나면 업데이트 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몇번 업데이트를 시도했는데 문제는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ㅠ.ㅜ
그러기를 몇번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업데이트를 시도~ 성공했다 하핫;;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이 기존의 업데이트 방식은 주로 db 를 백업해두고 복구하는 방식이어서, 첨부 파일등은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테터툴즈에서 선택한 방식이 재미있었다.
다름 아닌 xml 파일을 통해 파일 내용까지도 백업해버리는 것이다. 파일의 내용을 xml 로 모아서 글 + 첨부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 버린 듯 하다. 정말 생각해보면 간단하지만 무언가 획기적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큰 첨부 파일이 있을 경우 웹서버의 timeout 이라든지 그런게 걸리겠지만, 나 같은 경우 첨부 파일이라고 해봤자 스크린샷 몇 장 정도였으니 큰 문제는 없었다.
새로운 테터툴즈를 써본 소감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꽤 자세해진 설정들과 필터링 기능, 그리고 편집기능, 태그기능(태그는 마치 구글 서제스트랑 비슷해서 좀 놀랬음) 등등 업데이트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든다.
여튼 태터툴즈가 잘 업데이트 되어서 다행이다 ^^
하지만 테터툴즈는 왠지 업데이트를 시키고 싶었다. utf-8 지원도 그렇고 tag 기능도 그렇고, 왠지 소중한 글들이 어느 시점이 지나면 업데이트 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몇번 업데이트를 시도했는데 문제는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ㅠ.ㅜ
그러기를 몇번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업데이트를 시도~ 성공했다 하핫;;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이 기존의 업데이트 방식은 주로 db 를 백업해두고 복구하는 방식이어서, 첨부 파일등은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테터툴즈에서 선택한 방식이 재미있었다.
다름 아닌 xml 파일을 통해 파일 내용까지도 백업해버리는 것이다. 파일의 내용을 xml 로 모아서 글 + 첨부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 버린 듯 하다. 정말 생각해보면 간단하지만 무언가 획기적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큰 첨부 파일이 있을 경우 웹서버의 timeout 이라든지 그런게 걸리겠지만, 나 같은 경우 첨부 파일이라고 해봤자 스크린샷 몇 장 정도였으니 큰 문제는 없었다.
새로운 테터툴즈를 써본 소감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꽤 자세해진 설정들과 필터링 기능, 그리고 편집기능, 태그기능(태그는 마치 구글 서제스트랑 비슷해서 좀 놀랬음) 등등 업데이트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든다.
여튼 태터툴즈가 잘 업데이트 되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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