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 해당되는 글 64건
- 2012/02/11 2011년 결산 (늦었지만 ㅋㅋ)
- 2011/11/30 프로그래머가 아기 이름 짓기 (6)
- 2011/07/18 애니메이션 업(UP)을 보다 (2)
- 2011/02/27 굿모닝 프레지던트
- 2011/01/28 얼마전 외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 2010/12/31 2010년 결산
- 2010/10/17 The Creative Internet
- 2010/05/17 강풀의 '순정만화' 를 보다.
- 2009/11/15 캐나다 리자이나에서의 한 컷
- 2009/11/15 캐나다 리자이나의 가을 호수와 하늘
원래 1월 1일에 포스팅을 시작했으나... 육아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핑계가 생겨서 이제 완료 ㅠㅜ
나윤이
나윤이
- 11월 10일에 탄생~ 올 한해는 나윤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나와서 먹고, 싸고, 놀고, 잠투정하다가 다시 잠들기 반복 중~
- 올해 한 일 중에서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는 일~
- 올해 한 일 중에서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는 일~
블로그
- 46개의 글을 썼다. 작년보다 4개 더 쓴 듯;;;
- 2만 8천여명 방문(티스토리 통계 기준). 하루에 79명 방문. 내년에는 100명쯤 와주면 좋을듯 ㅋ
- 최대 검색어는 '안드로이드 소스'. 안드로이드 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종종 걸리는군 ㅎㅎ 두번째는 'iphon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 이다. iphone 업데이트 안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꽤 많은듯;;
- 제일 많은 사람들이 본 페이지는 '안드로이드 자바 소스(framework source) 다운받기 및 eclipse 에 연결하기
- 2만 8천여명 방문(티스토리 통계 기준). 하루에 79명 방문. 내년에는 100명쯤 와주면 좋을듯 ㅋ
- 최대 검색어는 '안드로이드 소스'. 안드로이드 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종종 걸리는군 ㅎㅎ 두번째는 'iphon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 이다. iphone 업데이트 안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꽤 많은듯;;
- 제일 많은 사람들이 본 페이지는 '안드로이드 자바 소스(framework source) 다운받기 및 eclipse 에 연결하기
' 이다. 뭐 검색어 상위에 걸린것이니~ 2위도 검색어와 동일~
책
딱히 어디 적어놓지를 않으니 무슨 책을 봤는지 잘 모르겠;;; 일단 출산 관련 책들 좀 봤고...
- 임신출산 육아 대백과
- 놀라운 아기 탄생의 순간
- 태교가 즐겁다
- 우리 아이 행복하게 잠재우는 특허받은 자장가
- 놀라운 아기 탄생의 순간
- 태교가 즐겁다
- 우리 아이 행복하게 잠재우는 특허받은 자장가
-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제임스 고슬리의 자바
- 피플웨어
정도 밖에 안되네 ㅠㅜ SNS를 끊으면 좀더 책을 보려나.... 하지만, 책은 왠지 잠깐잠깐 읽게되지는 않는다는거... 쩝... 여튼 올해는 좀 더 노력을~~
드라마
그냥 와이프와 함께 무한도전 재미있게 본듯.... 드라마는 딱히 본게 없는듯 ㅋ
영어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1등급은 완료. 다만 아직 듣기는 여전히 안된다는거 ㅋㅋ 이제 회화 공부 혹은 토플 공부를 해보고 싶음. 근데 아직도 시작 못 했음 -0-/
그나마 영어를 읽는 속도가 좀 빨라지고(기존에 토익 점수가 안 나온게 속도가 느려서가 맞는듯;;), 영어로 된 인터넷 페이지를 어느 정도 거부감은 적게 가지게 되었음~
여행
5월 3주간 인도 출장
7월 대전 시립미술관과 한밭수목원
8월 제주도
10월 해인사 팔만대장경
게임 및 취미
3월 : 인생의 계획 중 하나이던 드럼을 배우기 시작. 12월까지 계속 잘되고 있음~
마비노기는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어서 3월 이후로는 거의 못함 ㅠㅜ 그래도 우리 공주님이 최고 ㅎㅎ
3월 : 인생의 계획 중 하나이던 드럼을 배우기 시작. 12월까지 계속 잘되고 있음~
마비노기는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어서 3월 이후로는 거의 못함 ㅠㅜ 그래도 우리 공주님이 최고 ㅎㅎ
회사
feature phone 부서를 떠나, 안드로이드 시작. 갑자기 bada 하다가, 다시 안드로이드... 뭔가... 꼬이는 거 같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중~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내가 이전에 했던 (쓸모없을 줄 알았던)다양한 경험들을 활용하게 되는... 희안하면서도 뿌듯한 경험 -0-;;;
프로그래밍
ZViewer 는 거의 중지된 상황인데, 64bit Win7 을 노트북을 사면서 사용하게 되어서 ZViewer 64bit 를 컴파일해봄. 근데 explorer 확장인 ZViewerAgent 가 제대로 안되어서... 다시 중지됨 -_-; 일단 소스를 좀 리팩토링하고, 리눅스에서도 되게 하고, 64bit 도 하고, 탐색기 기능도 넣고, 하고 싶은 기능은 많은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감;;;;
넥서스S 를 산 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해보기 시작함. 간단한 유틸리티 5개(showbabyday, sendme, googlebookmark, wimycalendarwidget, quicksetting) 만들어보면서 app 익히고, 안드로이드 게임 프로그래밍을 해보려고 시도 중...
pop.wimy.com 는 wimybox 라고 branding 을 시작함. 여전히 종종 시간될 때마다 조금씩 업데이트 중. javascript 가 요즘 대세가 되어서 javascript 공부를 wimybox 로 종종 하는 중
마비노기 특정 시각 알림(변신 시각, 알바 시각등)을 웹에서 해주는 프로그램 만듦 ㅋㅋ
github 가 대세인지라 github(http://github.com/zelon) 로 공개 프로그래밍들을 이전하고, 이쪽으로 집중하는 중... git 공부도 병행하는데 아직 책 한권을 제대로 안보고, 웹에서만 공부 중;;;
회사에서 처음으로 C++ 을 쓸 일이 있어서 eclipse + mylyn 을 써봤는데 꽤 느낌이 좋았음. 개인 프로젝트 할 때도 조금씩 적용해보면 좋을듯~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 리눅스에서 잘되는 것을 확인한 후, 리눅스를 주 OS 로 바꿈. 게임할 때만 윈도우. 2012년 1월 21일부터는 윈도우 날리고 리눅스 ONLY!!! 로 사는 중... 뭐 윈도우 머신은 옆에 2대(노트북+아내의 데탑)나 더 있으니 ㅋㅋ
wimy.com
건강
7,8,9월을 제외하고는 점심 시간에 계속 운동함.
2012년도 화이팅~~~
얼마전, 11월 10일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태어났다. 자다가 한번씩 깨서 몸은 힘들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도 안겨있는 아기를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신생아 중에 매우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ㅋㅋ 2.6kg 에 51cm 로 늘씬~ 신기하게도 퉁퉁 불거나, 붓기도 없이 태어났음~
어머니께서 절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름을 직접 지어보기로 했다. 작명책을 하나 사서 이런저런 음양오행도 훑어보고 했지만, 뭔가 글자를 주욱 펼쳐놓고 맘에 안드는 글자를 지워가면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찾아보면 어떨까 했다... 일명 소거법 ㅋㅋ 그래서 '가갸거겨....' 이런 생각을 하다가 프로그래머의 마인드로 유니코드가 생각났다 -_-; 전에 잠깐 공부할 때, '가' 부터 '힣' 까지가 유니코드의 특정 범위 안에 다 있으므로, '가' 부터 '힣' 까지 반복문을 돌면서 엑셀에 주욱 적고 맘에 안드는 글자 지워나가기...
다만, 그냥 엑셀로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전에 잠깐 보다가 접어둔, 구글 문서 스크립트로 해보자. 그리고 일단 다 만들어놓고, 아내와 문서를 공유해서, 나도 지우고 아내도 지우고해서 남은 글자들 중에서 골라보자... ㅋㅋ
생각보다 구글 문서의 스크립트는 쉬웠다. 기본적인 사용은 자바스크립트와 같고,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API 는 메뉴 중 도움말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매우 간단한 예제코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은 내가 만들어본 '가' 부터 '힣' 까지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채워주는 스크립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글표(컬럼 크기 조절은 수동).....;;;
자, 이제 이 중에서 가장 예쁘고, 건강한 글자를 골라서 이름을 만들어보자 -0-/
먼저 쌍자음인거 주욱 지우고, 받침도 쌍자음인거 지우고, 겹모음인거 중에서 이름으로 거의 안 쓰는거 주욱 지우면, 꽤 많이 지워짐. 이 중에서 남자 이름 혹은 뜻이 안 좋은거, 발음 어려운거 등등을 하나씩 지우고, 왠지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우니, 60여개가 남음.
이제 남은 것을 앞뒤로 프로그래밍으로 크로스해서 쭈욱 다시 뽑아낸 후, 60*60 = 3600 여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름들을 뽑아내고, 그 중에서 주위에 물어보고, 투표하고 등등으로 검증 후 이름 결정할 것임~ :)
ps : 구글 문서를 써서 아내랑 같이 공동 작업하니 꽤 괜찮음. 부모님이나, 친구들까지 가세해준다면?... ^^;
ps : 60개였는데, 작명책보면서 괜찮아보이는 음절 추가하였더니, x*x=약12,000개 나옴.... 뭐 그래도 그 중에서 괜찮은 300여개 고르는데 3시간 정도 걸림. 이정도야 내 아이 좋은 이름 짓는데 걸리는 시간치곤 양호함. 이제 다시 여기서 10여개만 남도록 진행!!!
어머니께서 절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름을 직접 지어보기로 했다. 작명책을 하나 사서 이런저런 음양오행도 훑어보고 했지만, 뭔가 글자를 주욱 펼쳐놓고 맘에 안드는 글자를 지워가면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찾아보면 어떨까 했다... 일명 소거법 ㅋㅋ 그래서 '가갸거겨....' 이런 생각을 하다가 프로그래머의 마인드로 유니코드가 생각났다 -_-; 전에 잠깐 공부할 때, '가' 부터 '힣' 까지가 유니코드의 특정 범위 안에 다 있으므로, '가' 부터 '힣' 까지 반복문을 돌면서 엑셀에 주욱 적고 맘에 안드는 글자 지워나가기...
다만, 그냥 엑셀로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전에 잠깐 보다가 접어둔, 구글 문서 스크립트로 해보자. 그리고 일단 다 만들어놓고, 아내와 문서를 공유해서, 나도 지우고 아내도 지우고해서 남은 글자들 중에서 골라보자... ㅋㅋ
생각보다 구글 문서의 스크립트는 쉬웠다. 기본적인 사용은 자바스크립트와 같고,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API 는 메뉴 중 도움말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매우 간단한 예제코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은 내가 만들어본 '가' 부터 '힣' 까지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채워주는 스크립트이다.
function makeNames()
{
var startIndex = '가'.charCodeAt(0);
var endIndex = '힣'.charCodeAt(0);
var sheet = SpreadsheetApp.getActiveSheet();
var rowCount = 2;
var colCount = 2;
for ( var unicodeIndex=startIndex; unicodeIndex<=endIndex; unicodeIndex=unicodeIndex+1 )
{
var range = sheet.getRange(rowCount, colCount);
range.setValue(String.fromCharCode(unicodeIndex));
colCount = colCount + 1;
if ( colCount == 30 )
{
colCount =2;
rowCount++;
}
}
}
|
이렇게 만들어진 한글표(컬럼 크기 조절은 수동).....;;;
자, 이제 이 중에서 가장 예쁘고, 건강한 글자를 골라서 이름을 만들어보자 -0-/
먼저 쌍자음인거 주욱 지우고, 받침도 쌍자음인거 지우고, 겹모음인거 중에서 이름으로 거의 안 쓰는거 주욱 지우면, 꽤 많이 지워짐. 이 중에서 남자 이름 혹은 뜻이 안 좋은거, 발음 어려운거 등등을 하나씩 지우고, 왠지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우니, 60여개가 남음.
이제 남은 것을 앞뒤로 프로그래밍으로 크로스해서 쭈욱 다시 뽑아낸 후, 60*60 = 3600 여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름들을 뽑아내고, 그 중에서 주위에 물어보고, 투표하고 등등으로 검증 후 이름 결정할 것임~ :)
ps : 구글 문서를 써서 아내랑 같이 공동 작업하니 꽤 괜찮음. 부모님이나, 친구들까지 가세해준다면?... ^^;
ps : 60개였는데, 작명책보면서 괜찮아보이는 음절 추가하였더니, x*x=약12,000개 나옴.... 뭐 그래도 그 중에서 괜찮은 300여개 고르는데 3시간 정도 걸림. 이정도야 내 아이 좋은 이름 짓는데 걸리는 시간치곤 양호함. 이제 다시 여기서 10여개만 남도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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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ist 2011/12/01 22:37
매번 rss로 블로그에 새글 올라오면 읽기만 하고 갔었는데
공주님 사진이 참 이뻐서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이름이 참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좋은 이름 지어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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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on 2011/12/04 17:19
ㅋㅋㅋ 그럴까... 안그래도 사주팔자를 생년월일로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있더라고 -_- 프로그래밍만 하면 되는데;;;; 근데 찾아보면 이미 사주팔자 알려주는 사이트가 많더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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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gui 2011/12/05 12:12
우와~ 공주님이 정말 예쁘군요. ;)
축하드려요 형~!! 이제 뽜덜 대열에 합류하셨군요. >ㅁ<)-b
그나저나 형의 프로그래머 근성(?)은 정말 짱인 것 같아요. @0@)-b
진짜 존경합니다. ㅎㅎ
아내의 임신으로 액션과 스릴은 자제하고 주로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이번주는 그래서 회사에서 빌려온 업(UP) 을 봤다.
인생의 황혼기가 왔을 때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영화 초반에 한 사람의 인생을 주~~~욱 그려주는데 뭐랄까...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다;;
영화 초반에 결혼 중, '모험' 을 위해서 저금통에 돈을 모으지만 현실에 부딪쳐 계속 저금통을 깨어서 돈을 쓰게 된다... 그리고 다시 저금통에 돈을 모으기를 반복..... 마지막으로 나이가 들어서 돈으로 모험을 떠나려 했을 때 아내는 병으로 쓰러져버린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제대로 모험하고 있을까....?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는 하나씩 채우고는 있나... 되돌아보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다.
무척이나 잔잔하면서도 마음 속으로 뭔가 모를 꿈틀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의 수상(대통령) 부분을 더 확대해 놓은 것 같으면서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느낄 수 있게 해 놓은 것 같다. 우리 나라 대통령들이 전부 영화 속에서와 같기를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웠던 것은 영화 속의 대통령이 '정치학과' 를 나왔다는 것이다. 난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장 등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능하면 '정치학과' 를 나왔으면 하고 정말 바란다. 못 배운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 나라의 대통령들은 이 영화를 봤을까? 대통령에 대한 말을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 그리고 대통령, 그리고 국민들 모두 이 영화를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
최근 날씨가 많이 쌀쌀한 가운데, 뇌 혈관쪽에 문제가 생겨서 돌아가셨습니다. 외할머니랑 두분이서 사셨는데... 외할머니가 많이 불쌍하게 되셨습니다.
외가집에 가면, 외삼촌께서 항상 '욱이 왔나' 라며 늘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 이제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시작하는 포도농사가 잘 되었다며 몇 상자를 보내주시고, 포도 판 돈도 어머니 집 수리에 보태라면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셔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외삼촌 좋은 곳으로 가셨길......
항상 부모님 세대의 상가집에 다녀오면 부모님께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이 글을 남겨봅니다.
블로그
42개의 글을 썼다. 한달에 3개씩은 글을 썼는데... 전체 방문자는 14,000 여명, 하루에 약 38명 정도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 같다.
가장 인기 있는 글은... [아이폰 iOS 업데이트시에 업데이트 서버를 찾을 수 없는 경우 해결책] 이다. 생각보다 아이폰 업데이트가 안된 사람들이 많았던듯;;;
책
딱히 지금에 와서 읽은 책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해커스토익 실정 READING 이 책은 거의 다 본거 같다;;; 8월 이후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ㅋ
역시나 산 책이 본 책보다 훨씬 많음을 반성해야겠다;;; 내년에는 책 조금만 사고 밀린 거 좀 많이 봐야겠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개인의 취향, 공부의 신... 정말 재미있게 봤었음. 추노를 못본게 조금 아쉬움...
영어
7월 영국 출장을 다녀온 후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 다니는 회사에 1등급이라고 해주는 점수를 바라볼 수 있을만한 상태... 1월 23일 시험이 마지막이 되길...
그래도 토익 점수가 1년에 100점씩은 오르는듯 ㅋㅋㅋ
여행
1월 대학동기들과 같이 간 산천어 축제.
5월 일본 여행
7월 출장이었던 영국에서, 유명한 곳들을 대부분 둘러봐서 너무 좋았다~
9월 안동 하회 탈 축제
11월 부산 지스타 나들이~
어제 다녀온 하이원~
게임
마비노기... 와이프와 2년째 같이 하고 있는 게임. 거의 모든 퀘스트를 올해 완료했다 ㅋㅋ 이제 2단 변신도 가능함;;;
스타크래프트2 - [링크] 로 생략 ㅋㅋ
철권6 - PSP 로 하루에 최소 10분씩은 거의 매일한듯... 다만 늘 컴퓨터랑만 해서 실력이 늘었는지는 -_-;;
회사
소팀 소속을 옮겨서 약간 혼란스럽긴 하지만 그나마 기존 업무와 비슷한 업무를 하게 되어서 다행. 에뮬레이터 구조가 명확해지기 시작했고, ARM 기반의 callstack 과 stackframe, ARM 프로그래밍의 어셈블리가 좀 와닿았다.
프로그래밍
pop.wimy.com 의 자잘한 버그들 수정. 많이 안정화된듯. 올해 최고 기록은 하루에 3,200명 방문.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약 900명 방문.
zviewer 의 repository 를 code.google.com 으로, mecurial 기반으로 옮김. 분산 소스 관리를 사용해보기 시작함. Visual Studio 를 2005 에서 2008, 2008에서 2010 으로 올림.
11월 들어서 갑자기 eclipse 와 Java 에 관심이 생겨서 업무에 eclipse 를 활용해보고, ClipDic 을 자바로 다시 만들어보기 시작.
올해는 프로그래밍을 많이 쉰듯 하다 ㅠㅜ 내년에는 분발해야지!!!
wimy.com
appspot.com 을 이용해서 도메인을 재미있게 구성 중. 구글 apps 에서 제공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나만의 도메인 서비스를 조금씩 구축해가고 있다.
건강
1년 넘게 점심 때 운동 중... 하루에 약 30분 정도 밖에 운동 안하는거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6팩의 기초가 생기기 시작했다 ㅎㅎ 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 ㅠㅜ
치과에서 대대적인 작업을 거쳐(약 5개월간 ㄷㄷㄷ) 이제 밥을 거침없이 잘 먹는다 -0-
2010년이 이렇게 가는구나... 2011에는 조금 더 멋지고, 액티브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
다들 Happy new year~~!!!
Creative Internet - 인터넷에서 창의적인 것들의 모음...
특히 중간의 stop motion 은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보면 뭔가 내 머리속도 깨어나는 느낌이 든다...
특히 중간의 stop motion 은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보면 뭔가 내 머리속도 깨어나는 느낌이 든다...
와이프의 권유로 3시간만에 강풀의 순정만화 웹툰을 다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주말에 영화 순정만화를 DVD 를 빌려서 봤다. 결론은 원작에 비해서 좀 아쉽다 -_-
원작 그대로에 충실했다면 훨씬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2시간안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원작만큼의 기대를 하지 말고 보시길;;
하지만, 다들 강풀의 순정만화 원작은 꼭 보세요~ ^^/
원작 그대로에 충실했다면 훨씬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2시간안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원작만큼의 기대를 하지 말고 보시길;;
하지만, 다들 강풀의 순정만화 원작은 꼭 보세요~ ^^/
티스토리 달력 2010 공모.
캐나다에서 세훈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너무 풍경이 멋있어서 갑자기 내려서 찍은 사진.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캐나다에서의 지평선은 정말 멋있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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