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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회사 일에 여유가 있을 때 읽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바빠져서 미뤄두다가, 찝찝함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일단 책의 내용은 너무 와닿는다. 전혀 추상적이지 않고, 짤막한 예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술술 읽힌다. 그리고 책도 두껍지 않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필독서라고 불릴만한 것 같다.


 다른 책들은 읽으면서 요점들을 구글 문서에 정리했었는데, 이 책은 정리할 수가 없었다. 한번 읽은 후에는 제목만 봐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정도의 자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이다. 정리를 꼭 해야 한다면 책을 베끼는 수준이 될지도...;


 전반적으로 패턴들을 소개하면서, 해당 패턴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소개하면서 해당 패턴을 사용할 때 어떤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다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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