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달을 지켜보던 아이폰을 구입했다. 와이프가 사준 생일 선물 ^^;
이런저런 이유로 휴대폰을 2개 쓰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IT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아이디어 고민도 좀 해보고, 여기저기서 유용하게 쓰일 거 같다.
KT 직영점에서 구입했는데, 친절하게도 액정 안에 먼지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하셔서 먼지가 있는 것을 5번이나 발견하여 5번이나 새 제품을 뜯었다. ㅋㅋ 6번을 뜯어서 제일 깔끔한것으로 고르고(그래도 직원분이 끝까지 친절하셔서 정말 멋지셨음).
아마 주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겠지만, 뭐가 아직 안되는지, 어떤게 불편한지를 체크해서 apps 를 만들도록 해봐야겠다.
2시간정도 앱 스토어를 돌아다녀본 결과. 왠만한 유료 어플들은 곧 비슷한 무료 어플들이 나와버리는거 같고, 게임과 같이, 컨텐츠를 가지거나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니라, 간단한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유료로 팔아서 지속적으로 돈벌기가 꽤 힘들겠다는 것. 그래서 무료이면서 광고를 넣는게 꽤 괜찮은것 같다.
당장은 pop.wimy.com 이 어떻게든 최선의 방법으로 flash 가 안되는 아이폰에서 제공가능한 방법을 찾는것. 그리고 매우 간단한 아이폰 어플을 짜보는것.
ps : 구입 후 조금 아쉬운 건 마음대로 파일을 못 넣는다는것. pdf 파일들을 좀 집어넣어서, pdf viewer 같은 것으로 책을 보거나 텍스트 파일을 보고 싶었는데 안되는 것 같다. google docs 를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꽤 의외였음.
드디어 3.6 이 발표되었다. 회사에서 깔아봤는데, 아주 조금은 속도가 빨라진거 같고(-_-) 그나마 주요 애드온인 구글 툴바와 제스처, Tree style tab 은 모두 잘 동작해서 딱히 거부감은 없다.
여기저기서 새로운 페르소나라는 기능을 주요기능으로 소개하는데, 사실 딱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다.(내가 테마 기능을 잘 쓰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크롬을 쓰는 이유가 빨라서라고 하는데 이제 정말 파이어폭스도 속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듯 하다. 여기저기서 크롬에 확장이 정식 버젼에 들어오고, 구글 툴바만 동작한다면 크롬으로 넘어갈거라고 하는 얘기가 많다. 지금 회사에서 파이어폭스 3.6을 씌우면 약 10초 정도 걸리고, 크롬은 5초 안에 뜬다.... 그래도 아직 크롬은 구글 툴바가 안되어서 정말 빨리 웹 페이지를 열 때가 아니면 잘 안 쓰고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지만... 속도가 많이 아쉬운 상황이다.
파이어폭스 3.6을 아직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모질라 재단에서 말하는 속도 향상(그것도 미미한 향상)과 테마, 수많은 애드온, 안정성 향상은 이제는 좀(!!) 진부한 것들이 아닌가 싶다.
파이어폭스가 탭 브라우징과 멋진 애드온들을 가지고 한창 떠오를 때에 비하면 이제 획기적인 것이 나오기 힘든것이려나...
오랜만에 정말 명쾌한 글을 봤다. 불법 컨텐츠가 성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한 글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3&newsid=20100119124104204&p=ohmynews
핵심을 간략히 짚어보자면, 정품을 돈내고 쓰기 아깝기 때문이다. 불법으로 받는게 더 쉽기 때문이다.(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를 참조)
iPod 이 성공한 이유를 멋진 하드웨어만 두지는 않는다. iTunes 가 정말 쉽게 원하는 노래를 찾아서 mp3 player 에 넣어주기 때문이다. iPhone 의 성공 이유로 Application 을 쉽게 다운받아 쓰게 해주는 app store 로 꼽고 있다.
아직 고객의 needs 가 뭔지, 불편함이 뭔지를 잘 모르는 곳이 많은 것 같다. 반대로 이것을 잘 캐치하면 돈을 벌기 쉬울것 같다.
내가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3&newsid=20100119124104204&p=ohmynews
핵심을 간략히 짚어보자면, 정품을 돈내고 쓰기 아깝기 때문이다. 불법으로 받는게 더 쉽기 때문이다.(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를 참조)
iPod 이 성공한 이유를 멋진 하드웨어만 두지는 않는다. iTunes 가 정말 쉽게 원하는 노래를 찾아서 mp3 player 에 넣어주기 때문이다. iPhone 의 성공 이유로 Application 을 쉽게 다운받아 쓰게 해주는 app store 로 꼽고 있다.
아직 고객의 needs 가 뭔지, 불편함이 뭔지를 잘 모르는 곳이 많은 것 같다. 반대로 이것을 잘 캐치하면 돈을 벌기 쉬울것 같다.
내가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내가 존경하는 기획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도섭이형이 늘 하는 말 중의 하나가 게임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할 수 있으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말...
저 정도면 플레이어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하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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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희망 2010/01/16 16:39
일본에서 만든 게임 중에 비슷한 게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LrWwmnt2po http://www.geocities.jp/z_gundam_tanosii/home/applet/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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